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항해시대 온라인/교역품 (문단 편집) == 발주서 == 게임 시스템상, 한 항구에서 한 번에 살 수 있는 교역품의 양이 정해져 있는데, 사고자하는 물품의 거래 스킬 랭크가 높으면 더욱 많이 살 수 있다. 예로 와인을 많이 사는데는 주류 거래 스킬이, 건포도를 많이 사는덴 기호품 거래 스킬이 관여하며, 랭크가 높을수록 더욱 더 많이 살 수 있다. 배의 적재량이 많아질수록 한번만 사서는 남아도는 적재량이 엄청나지므로, 물품을 사는 양을 늘리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. 교역품의 1회당 구매 가능 개수를 초기화시키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. 첫째는 유저들이 부메랑이라고 부르는 방법으로 인접한 다른 항구로 들어갔다가 돌아오는 것이다. 이렇게 하면 구매량이 리필되는데 100% 리필되지는 않고 조금씩 줄어들어서 발주서가 하나도 없는 초보 때에나 쓴다. 두번째는 바다에서 일정 거리[* 나침반에서 그 항구가 사라지면 초기화가 적용된다. 모험가가 서고를 이용할 때 두통을 느꼈을 경우에도 이걸로 해결할 수 있다. 정확한 거리로는 측량 스킬로 보이는 좌표상 125이다.]를 이동했다가 오는 것인데 부메랑과 같은 이유로 초보 때에나 쓰며 125 거리 내에 인접 항구가 없는 경우에 쓴다.[* 오픈 베타 시절에는 발주서 아이템 자체가 없어서 이 2가지 방법만이 리셋가능한 방법이었기 때문에, 후추/사파를 채우기 위한 캘리컷-코친 왕복파티가 가득했고 근처에 유저 해적도 바글바글했었다.] 마지막으로 정석적인 방법인 발주서 사용이 있다. 발주서는 소모 아이템으로 1, 2, 3, 4번의 4 종류가 존재하며 사용시 종류별로 몇몇 종류의 교역품들의 구매 가능 수량을 초기화시켜준다. 따라서 교역품들 또한 사용되는 발주서의 종류에 따라 크게 4개 카테고리로 분류한다. 발주서는 퀘스트를 통해 수급할 수 있는데 발주서를 보상으로 주는 퀘스트는 대부분 다른 지역의 NPC에게 특정 교역품 몇 개를 배달해달라는 내용이며 완수할 경우 해당 교역품의 분류에 해당하는 발주서를 몇 장 준다. 목적지까지의 거리가 멀수록 주는 발주서의 수도 많으므로 보통 장거리 무역을 할 때에는 가는 길에 목적지로 가는 발주서 퀘스트 한 번, 오는 길에 유럽으로 가는 발주서 퀘스트 한 번으로 2종류의 발주서를 챙긴다. 요구하는 수량을 딱 맞춰서 들고 가면 중간에 재해로 일부 소실되어 퀘스트 달성을 실패할 위험이 있으니 여분으로 몇 개 더 가져가는 것이 안전하다. 또한 인기가 많은 발주서 퀘스트의 경우 목적지에 개인상점으로 퀘스트 아이템을 바가지 씌워서 파는 사람이 있을 확률이 높으니 귀찮거나 동선이 나쁘다면 안 가져가도 괜찮다.[* 예를 들어 동남아에 육메 무역을 하러 가는 사람들은 대체로 세비야→자카르타 머스킷 배송 퀘스트인 '유럽의 무기'를 받아가는데 자카르타에는 십중팔구 머스킷을 파는 개인상점이 있다. 반대로 유럽으로 돌아올 때는 자카르타→마르세이유 용뇌 배송 퀘스트인 '마음에 드는 향기'나 자카르타→세비야 별갑 배송 퀘스트인 '보석으로 불리는 등껍질'을 받아오며 세비야와 마르세이유 길드사무소 매장에는 각각 별갑과 용뇌가 수천개씩 쌓여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